[포토] LG유플 "올림픽서 유선네트워크 기술력 인정"

2024. 8. 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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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최근 프랑스 파리올림픽 방송 중계를 무결점으로 마치고 돌아온 직원들을 만났다. 그는 "위기 상황에도 끊김 없는 방송 송출이 가능했다. 이젠 차별화된 유선 상품을 선보일 때"라고 강조했다. 황현식 사장(가운데)이 이동일 책임(왼쪽), 송다슬 선임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LG유플러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최근 프랑스 파리올림픽 방송 중계를 무결점으로 마치고 돌아온 직원들을 만났다. 그는 "위기 상황에도 끊김 없는 방송 송출이 가능했다. 이젠 차별화된 유선 상품을 선보일 때"라고 강조했다. 황현식 사장(가운데)이 이동일 책임(왼쪽), 송다슬 선임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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