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앤코 티타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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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클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티타드(TITAD)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비클린' 매장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티타드 브랜드 측은 판교점 성공에 힘입어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에서 2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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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클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티타드(TITAD)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비클린’ 매장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티타드의 팝업스토어는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 됐다. 특히 ‘프레시 브레스 플러스 치약, 포레스타 핸드워시, 레몬밤 뿌리 볼륨 샴푸’ 등 티타드의 인기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팝업 기간 중 일부 품목이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또한 티타드 브랜드 측은 판교점 성공에 힘입어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에서 2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앤코 이해숙 대표는 “건강한 성분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티타드 브랜드의 가치를 많은 고객 분들께서 알아봐주셔 감사하다”며 “ 고객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현대백화점 측으로부터 추가 제안을 받아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도 추가 팝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글로벌 관광객들이 K뷰티와 K패션을 경험하기 위해 방문이 많은 지역인만큼 국내·외 다양한 소비자들이 티타드를 접하고,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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