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문 닫히자 돌변…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둔기 폭행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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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아파트까지 300m가량 따라온 남성 승강기 함께 탄 여성에게 둔기로 폭행 피해 여성 "경찰에 잡혀도 상관없다며 버텨" 가해 남성-피해 여성,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 가해 남성 "현실에 불만 있어 범행 저질러"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경찰, CCTV 등 분석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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