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여자를 사랑하게 된 형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군(김재중 분)은 동생 이신(이종원 분)에게 자신의 첫사랑이 경주연(진세연 분)임을 밝혔고, 이에 주연에게 빠져들었던 이신은 충격을 받는다.
이후 이군은 주연과 동거 생활을 시작하고, 자신의 공간에 들어온 주연으로 인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새얀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압박감에 쓰러졌던 차시온이 주연의 상담을 받은 후 성공적으로 복귀하자 이군은 주연을 팀 주치의로 받아들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군(김재중 분)은 동생 이신(이종원 분)에게 자신의 첫사랑이 경주연(진세연 분)임을 밝혔고, 이에 주연에게 빠져들었던 이신은 충격을 받는다.
이후 이군은 주연과 동거 생활을 시작하고, 자신의 공간에 들어온 주연으로 인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전새얀(양혜지 분)은 사람을 찾기 위해 이신을 데리고 어릴 적 살던 마을로 향하는데, 그곳은 신의 할머니 댁이 있던 마을이다. 새얀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압박감에 쓰러졌던 차시온이 주연의 상담을 받은 후 성공적으로 복귀하자 이군은 주연을 팀 주치의로 받아들인다. 이군은 시온과 함께 국가대표 감독을 만나러 한 호텔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괴로워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저도 지치거든요”…‘중대 결단’ 내린 개그맨 김준호, 무슨 일이 - 매일경제
- “점심 사먹어” 사장 카드 줬더니...직원 5명이 37만원어치 한우 회식 - 매일경제
- “카톡은 부장님과 대화할 때만 써요”…한국 MZ 빨아들인 앱 뭐길래 - 매일경제
- LG전자 이걸로 떼돈 벌었는데, 삼성은 “할까 말까” 군불떼기…판 커지는 ‘가전 구독’ - 매일
- “포장 망가졌어도, 30% 저렴하네”…이마트 ‘B급 매장’ 열었다 - 매일경제
- “빠르면 10월, 금리 인하 시그널 켜졌다”…개미들 몰려드는 이 종목 - 매일경제
- 한국서 5천억에 회사 팔더니…미국서 3조 회사 만든 ‘30대 한국인’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3일 金(음력 7월 20일) - 매일경제
- ‘북한의 패리스 힐튼’ 미모의 탈북女, 트럼프 지지 선언…“미국 위대하게” - 매일경제
- “낡은 관행 혁신해 공정한 훈련 환경 만들어야”…안세영에게 격려 아끼지 않은 尹 대통령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