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과 투샷’ 정우성, “점점 젊어져” 감탄 나오는 동안 미모
곽명동 기자 2024. 8. 22. 17:06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우성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2일 개인 계정에 영화 ‘한국이 싫어서’의 주연을 맡은 고아성과 투샷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5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점점 젊어지네요”,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한여름의 판타지아'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를 연출한 장건재 감독이 연출했다.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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