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RISE 성공 전초기지로~~~

대전=박희윤 기자 2024. 8. 22.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대전지역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주호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참석했고 협약체결과 함께 RISE와 연계한 부처별 지역발전정책 협업방안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과기부-산업부, 22일 대전서 RISE 발전·협업 업무협약
이장우 시장, “市 계획에 협약 내용 반영, 대학-지역 동반성장 선도할 것”
이주호(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 이장우(″세번째) 대전시장 등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서울경제]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대전지역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주호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참석했고 협약체결과 함께 RISE와 연계한 부처별 지역발전정책 협업방안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각 부처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모습을 보니 희망이 생긴다”며 “대전의 라이즈 5개년 계획에 3개 부처의 지역발전 협업 프로젝트를 반영해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