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피,디] '57세가 최연소'였던 고령화 마을에 도시MZ들이 눌러앉은 사연은?!

김지우 2024. 8. 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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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구성원의 전부였던 한 '깡시골' 마을에 조금씩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다 쓰러져가는 폐가를 직접 리모델링하고 '촌캉스'까지 주최한 2030 청년 정착민들 덕분이었는데요. 젊은PD가 젊은피들을 만나는 코너, [젊은피,디] 5화에서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청년마을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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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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