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 한 쓰레기분리장서 불…300여 명 대피
윤아림 2024. 8. 22. 16:54
오늘(22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있는 건물 쓰레기 분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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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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