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갤러리, '몸짓이多' 전시회 성황리 개막

신민지 2024. 8. 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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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숙 작가가 기획한 '몸짓이多' 전시회가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전시는 광주와 대구, 부산을 포함한 60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교류전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전시 오프닝에서는 특별 퍼포먼스와 함께 2부에 걸친 '누드 크로키' 이벤트가 진행돼 수십 명 작가들이 열정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2024년 무등갤러리 전시지원 공모에 선정돼 준비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한 '찰나의 몸짓'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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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숙 작가가 기획한 '몸짓이多' 전시회

전현숙 작가가 기획한 '몸짓이多' 전시회가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짧은 순간, 맨몸의 움직임을 포착한 크로키 작품을 통해 결정적인 순간을 표현하는 데 주목했습니다.

전시는 광주와 대구, 부산을 포함한 60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교류전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전시 오프닝에서는 특별 퍼포먼스와 함께 2부에 걸친 '누드 크로키' 이벤트가 진행돼 수십 명 작가들이 열정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2024년 무등갤러리 전시지원 공모에 선정돼 준비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한 '찰나의 몸짓'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광주 #무등갤러리 #몸짓이다 #누드크로키 #크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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