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익어가는 청계천 머루
최혁 2024. 8. 22. 16:50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인 22일 서울 청계천 황학교 인근 산책로에 머루가 익어가고 있다.
최혁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어컨 안 켜도 시원하겠네"…현대차·기아 신기술 내놨다
- "더 이상은 못참아"…한때 개미 '최애'였는데 다 팔았다
- '최장 9일 추석연휴' 여행객 몰렸다…"국내 주요 리조트 만실"
- "6억 아파트 한채가 전재산인데…덜컥 병 걸리면 어쩌나" [일확연금 노후부자]
- 장윤주 5.9억 주고 산 이태원 빌딩…7년 만에 '잭팟' 터졌다 [집코노미-핫!부동산]
- [단독] 구리 스크랩 밀수출 업체 일망타진…'銅맥경화' 위기 넘겼다
- "주말 온가족 꽃게 파티"…'4~6마리 9500원' 파격가에 풀린다
- '월급 238만원' 필리핀 이모님 비싸다더니…'뜻밖의 상황' [이슈+]
- "헬스장서 러닝머신만 열심히 뛰었는데…" 반전 연구 결과 [건강!톡]
- "실컷 먹었는데 가격 실화?"…'미친 가성비'에 40대도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