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결별 후 더 깊어진 모성애 “너무 예뻐 그만 자랐으면”

이해정 2024. 8. 22.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을 향한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

황정음은 8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셀카와 함께 두 아들이 노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의 밝은 에너지를 꼭 닮은 두 형제도 귀여운 비주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한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정음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을 향한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

황정음은 8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셀카와 함께 두 아들이 노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너무 예뻐서 그만 자랐으면 좋겠다"며 자녀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여전히 해맑고 화사한 미소로 눈길을 끈다. 황정음의 밝은 에너지를 꼭 닮은 두 형제도 귀여운 비주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한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7월 22일 한 농구스타와의 열애설을 인정했으나 14일 만인 8월 5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그 상대가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 프로미)라는 추측에 힘이 실렸으나 황정음 측에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