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공습 상황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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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을지연습 4일차 22일 오후 2시 적의 미사일 도발 같은 공습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은 민방위 경보 발령에 따른 전 직원은 대피장소로 이동하고 공습경보 발령 시 행동 요령과 대피 방법, 방독면 착용방법 교육, 핵·화학공격 대응 방법을 숙달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한 업무 숙달과 안보 의식을 높여 을지연습 기간 실질적인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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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이순철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을지연습 4일차 22일 오후 2시 적의 미사일 도발 같은 공습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은 민방위 경보 발령에 따른 전 직원은 대피장소로 이동하고 공습경보 발령 시 행동 요령과 대피 방법, 방독면 착용방법 교육, 핵·화학공격 대응 방법을 숙달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한 업무 숙달과 안보 의식을 높여 을지연습 기간 실질적인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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