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X유겸X텐·양양"…유니버스 리그', 초호화 총괄 프로듀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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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리그'의 마지막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SBS '유니버스 리그'는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년들이 멤버로 속할 마지막 팀과 감독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텐과 양양은 소년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K팝 트레이닝 시스템부터 문화 적응 그리고 그룹 활동에 가장 필요한 팀워크까지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로써 '유니버스 리그'의 세 구단과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할 감독이 모두 베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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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리그'의 마지막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SBS '유니버스 리그'는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년들이 멤버로 속할 마지막 팀과 감독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니버스 리그'의 마지막 구단명은 '리듬(Rhythm)'. 이를 총괄하는 감독은 웨이션브이(WayV)의 텐과 양양이다.
텐과 양양은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K팝 아이돌로 맹활약하고 있다. 현재 이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화권, 일본, 태국 등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니버스 리그'에서 탄생하는 보이그룹 역시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활동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국적의 소년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기도 하고, 구단의 팀원으로 뭉쳐 화합하며 노력하기도 한다.
그런 만큼 텐과 양양은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보이그룹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이들은 연습생부터 웨이션브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국적 참가자들이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다.
텐과 양양은 소년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K팝 트레이닝 시스템부터 문화 적응 그리고 그룹 활동에 가장 필요한 팀워크까지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더불어 K팝 그룹이라면 갖춰야 할 필수 불가결 요소 퍼포먼스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유니버스 리그'의 세 구단과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할 감독이 모두 베일 벗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참가자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을 도울 세 프로듀서진의 활약이 기대된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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