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차영현(Cha Young-Hyun), 야구장 사로잡는 인형 비주얼
송일섭 기자 2024. 8. 22. 16:30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LG 치어리더 차영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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