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용 남서울대 제10대 총장 취임…4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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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는 22일 교내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 제10대 윤승용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지난 2018년 제7대 총장을 맡아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대학운영으로 대학의 큰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4번째 연임하게 됐다.
대학미래비전 워크숍과 병행한 이날 취임식에서 윤 총장은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 ▲정부지원사업 수주 배가 ▲인공지능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시스템 혁신 ▲대학의 미개발 토지 개발을 포함한 수익사업 등 4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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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남서울대는 22일 교내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 제10대 윤승용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지난 2018년 제7대 총장을 맡아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대학운영으로 대학의 큰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4번째 연임하게 됐다.
윤 총장은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올패스(All Pass)를 달성하고, 교육국제화인증대학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교육부의 각종 평가와 인증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뤘다는 평이다.
대학미래비전 워크숍과 병행한 이날 취임식에서 윤 총장은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 ▲정부지원사업 수주 배가 ▲인공지능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시스템 혁신 ▲대학의 미개발 토지 개발을 포함한 수익사업 등 4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윤승용 총장은 "앞으로 남서울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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