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SW경진대회' 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대학교는 미래형자동차기술융합전공 미래형자동차 동아리가 '3회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SW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가천대학교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22개 대학에서 14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미래형자동차기술융합전공 미래형자동차 동아리가 '3회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SW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가천대학교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22개 대학에서 14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 직접 코딩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삽입한 전동차를 제작해 주어진 트랙에서 시간 측정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청주대 미래형자동차기술융합전공 미래형자동차 동아리 COCAREN(Club of Autonomous Car Engineer)팀은 빠른 주행 능력과 주차, 주행 최소 감점으로 은상을 차지했다.
청주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자율주행 SW기술 역량을 향상하고, 관련 분야 우수 인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