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지 할뻔…코요태 신지, 11kg 감량 탓인가 너무나 달라진 눈

정다연 2024. 8. 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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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짧은 멘튼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퍼프 소매의 홀터넥 오프숄더 원피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나이 42세인 신지는 최근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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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그룹 코요태 신지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짧은 멘튼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퍼프 소매의 홀터넥 오프숄더 원피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 덕분인지 갸름해진 턱선과 완벽한 브이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며, 렌즈를 착용해 반짝이는 눈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 나이 42세인 신지는 최근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 그는 지난 달 21일 오후 6시 신곡 '잊었니'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해당 곡은 2003년 가수 H(현승민)이 발매한 곡으로 약 21년 만에 신지가 리메이크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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