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워터밤 여신' 되고 싶었나? 뽀얀 비키니 입고 '화끈'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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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비키니 차림으로 나홀로 워터밤을 즐겼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씐나는 셀프 워터밤(ft. 셀프 파라솔 설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흰색 비키니 차림을 무더위를 날리듯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채정안은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탄력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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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채정안이 비키니 차림으로 나홀로 워터밤을 즐겼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씐나는 셀프 워터밤(ft. 셀프 파라솔 설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흰색 비키니 차림을 무더위를 날리듯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어린아이처럼 비눗방울 장난감으로 장난치는 치는 모습이 순수한 매력과 함께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채정안은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탄력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진짜 언니 여름이 왜케 아름다운 것임" "여름 전용 사진, 아주 좋습니다" "섹시한 비키니 입은 모습 사랑에 빠졌어요"라며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7000여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172cm에 48kg이라며 '워너비' 신체 사이즈를 밝힌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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