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한화손해보험,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2배 이상 자금 확보
이호 기자 2024. 8. 22.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손해보험이 후순위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2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총 2000억 원 모집에 452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한화손해보험은 4.3~4.8%의 금리를 제시해 4.69%에 목표액을 채웠다.
29일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인 한화손해보험은 최대 35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이 후순위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2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총 2000억 원 모집에 452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한화손해보험은 4.3~4.8%의 금리를 제시해 4.69%에 목표액을 채웠다.
29일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인 한화손해보험은 최대 35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한화생명이 51.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중형 손해보험사이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사망…“훈련 후 이동 중 교통사고”
- 최우수연기상 받은 김민희, 시상식서 입은 드레스도 화제…왜?
- 北 물난리 와중에…김정은 ‘호화 요트’ 휴양지서 유유자적
- 마누카 꿀, 유방암에 탁월…“종양 성장 최대 84% 억제”
- ‘中 간첩설’ 필리핀 여성 시장 해외 도주…여권 취소
- “출입증 왜 안 줘” 아파트 출입구 18시간 막은 40대, 결과는
- 체온 42도…아파트서 90대 열사병-코로나 겹쳐 사망
- 서경덕, 살해 협박 받았다 “아내와 딸이 큰 충격…경찰 수사 중”
- 소음 다툼 다음날…현관문 앞에 압정 10개 뿌려져 있었다
- [단독]프로농구 최진수 필리핀서 카지노…구단 측 “상황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