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1위 했구나..'노 웨이 아웃', 결말이 이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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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던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 4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몰아보기를 유발하는 미공개 메이킹 스틸을 공개했다.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21일 공개한 7-8부에서도 U+모바일tv 기준, 회차별 시청건수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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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던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 4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몰아보기를 유발하는 미공개 메이킹 스틸을 공개했다.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21일 공개한 7-8부에서도 U+모바일tv 기준, 회차별 시청건수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연기파 배우군단이 총집합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런칭 전부터 기대감을 높인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국내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공개된 후 OTT 플랫폼 콘텐츠 시청 순위 차트 기준 꾸준히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8인 8색 개성 강한 캐릭터를 다룬 회차별 에피소드에 이어 예측할 수 없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극으로 치닫는 마지막 주차에서 최고 시청건수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회차가 공개되고 뜨거웠던 8부작 여정을 마무리한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애청자들의 여운을 자극하고 몰아보기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이킹 스틸 속 8명의 배우들은 활짝 핀 웃음으로 드라마 속 과몰입해 있던 팬들을 무장해제시킨다. 특히, 스틸을 통해 그들은 각자 맡은 역할과는 180도 다른 본캐 모습을 드러내며 놀라운 캐릭터 몰입력을 증명했다. 지난 4주간 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공개된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개성 강한 캐릭터 8인의 활약이 큰 화제를 모았다.
‘백중식’(조진웅), ‘김국호’(유재명), ‘이상봉’(김무열), ‘안명자’(염정아), ‘서동하’(성유빈), ‘미스터 스마일’(허광한), ‘윤창재’(이광수), ‘성준우’(김성철)는 각각 하나의 에피소드를 비중있게 끌고가며 모든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움과 이들의 스토리를 관통하는 대국민 살인청부라는 하나의 사건을 통해 장르적 재미까지 선사하며 멈출 수 없는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러한 이유로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전편이 공개된 이후 몰아보기로 정주행하기 제격인 드라마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영상이든 드라마든 5분이상 시청 못하는데, 전개나 몰입감이 엄청나서 1화 틀자마자 앉은자리에서 쭉 달렸다, “괜히 봤다. 매주 어떻게 기다리나”, “다음 회차가 기대되는 한드는 진짜 오랜만이다”와 같은 반응을 나타내며 한번 시작하면 시청 중단이 불가능한 드라마임을 인증했다.
전편 공개 후 정주행 올나잇으로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만드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전편 스트리밍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STUDIO 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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