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길 8층 건물 쓰레기분리장 화재‥3백명 대피
이문현 lmh@mbc.co.kr 2024. 8. 22. 16:13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있는 8층 건물 쓰레기분리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 있던 3백여명이 긴급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9433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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