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마을돌봄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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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2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전남형 마을돌봄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마을돌봄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마을주민과 중간지원조직, 마을행복디자이너,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돌봄공동체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가능한 돌봄특화마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내실 있는 학습으로 진행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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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도는 22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전남형 마을돌봄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마을돌봄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마을주민과 중간지원조직, 마을행복디자이너,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돌봄공동체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가능한 돌봄특화마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내실 있는 학습으로 진행됐다는 평가다.
전라남도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2023년부터 주민이 직접 계획한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최대 5년까지 매년 10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2026년까지 총 500개의 돌봄공동체를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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