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도의회 교육위-충북교육청 정례 간담회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22일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교육위원 6명과 도교육청(집행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20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 상정할 안건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교육위는 도교육청과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해 발전적인 충북 교육 정책을 마련하려고 작년 7월부터 1회기 1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22일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교육위원 6명과 도교육청(집행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20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 상정할 안건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2024년도 2회 충청북도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예산과) ▲유보통합 실행계획 보고(유초등교육과) ▲2024~2028년 지방교육행정기관 교육공무직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노사정책과)을 숙의했다.
교육위는 도교육청과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해 발전적인 충북 교육 정책을 마련하려고 작년 7월부터 1회기 1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있다.
◇충북대 후기 학위 수여식
충북대학교는 22일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했다.
졸업생은 1043명으로 학위는 학사 622명, 석사 328명, 박사 93명이 받았다.
석사학위 중 196명은 일반대학원생, 132명은 특수대학원생이다. 박사 학위 91명은 일반대학원생, 2명은 전문대학원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