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마, 우리도 너네 포기 안 했잖아!" 한화 상승세 이끈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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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반 순위가 10위까지 떨어졌던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가 5위 SSG와 2.5 경기차 7위로 반등한 가운데 한 팬이 작성했던 스케치북 응원 문구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른 스케치북 응원은 다 별로였는데 저 문구는 진짜 감동이다", "한화가 5위 안에 들어가면 저분 시구 시켜야 한다", "스케치북 문구 이후 승률 68%라니 내가 알던 한화가 아닌 것 같다", "요즘 한화 경기 보면 다른 팀인 거 같았는데 각성제가 여기 있었네", "스케치북 응원과 파란색 서머 유니폼과 함께라면 올해는 가을야구 갈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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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반 순위가 10위까지 떨어졌던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가 5위 SSG와 2.5 경기차 7위로 반등한 가운데 한 팬이 작성했던 스케치북 응원 문구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주요 온라인커뮤니티에선 "올 시즌 5강 경쟁에 불씨를 지핀 한화 모멘텀 장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한 한화이글스 팬이 스케치북에 "포기하지마, 우리도 너네 포기안했잖아"라는 문구를 적어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문구는 지난달 23일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대전 경기 중 중계화면에 포착된 장면이다. 당시는 7연패를 기록 중이던 한화가 8회 삼성에 5:4로 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런 마음이 선수들에게 닿았는지 한화는 이 경기에서 채은성과 페라자의 적시타로 역전하며 7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한 22경기에서 15승 7패의 성적을 거두며 68%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10개 구단 중 최다승 및 최고 승률이다.
이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른 스케치북 응원은 다 별로였는데 저 문구는 진짜 감동이다", "한화가 5위 안에 들어가면 저분 시구 시켜야 한다", "스케치북 문구 이후 승률 68%라니 내가 알던 한화가 아닌 것 같다", "요즘 한화 경기 보면 다른 팀인 거 같았는데 각성제가 여기 있었네", "스케치북 응원과 파란색 서머 유니폼과 함께라면 올해는 가을야구 갈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화는 시즌 종료까지 2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5위를 두고 경쟁 중인 SSG, 롯데와의 9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경우 팬들의 바람처럼 6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김솔문 인턴·최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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