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연아·축구 손흥민? 양궁은 김우진"…"양궁까지 로봇에 질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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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 -------------------------------------------- ● 양궁 금메달 3관왕 김우진 "양궁하면 '김우진'한 시대 대표하는 선수되고 싶었다" "결승서 만난 미국 엘리슨, 다음 대회서 만나도 꼭 이길 것" "앞선 올림픽, '욕심' 있었다파리서는 욕심 버리고 할 수 있는 것에 최선" "공정·투명한 선발과 전폭적인 후원이 '최강 한국 양궁' 원동력" "10점 쏘는 AI '양궁로봇', 로봇에 질 순 없죠" "'1점 궁사' 마다예 선수에 귀감 됐다는 점에서 영광" "올림픽 '3관왕' 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선발전 참여할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상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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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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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금메달 3관왕 김우진
"양궁하면 '김우진'…한 시대 대표하는 선수되고 싶었다"
"결승서 만난 미국 엘리슨, 다음 대회서 만나도 꼭 이길 것"
"앞선 올림픽, '욕심' 있었다…파리서는 욕심 버리고 할 수 있는 것에 최선"
"공정·투명한 선발과 전폭적인 후원이 '최강 한국 양궁' 원동력"
"10점 쏘는 AI '양궁로봇', 로봇에 질 순 없죠"
"'1점 궁사' 마다예 선수에 귀감 됐다는 점에서 영광"
"올림픽 '3관왕' 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선발전 참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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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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