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과감 노출 패션…구릿빛 피부에 타투까지 [N샷]

정유진 기자 2024. 8. 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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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과감한 등 노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황신혜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잠시 외국 어디론가 와 있는 거 같아요, 유럽 감성이 물씬오렌지 모자가 한 몫을 했네"라는 글과 함께 강원도 양양의 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과감하게 등이 노출돼 있는 하얀색 여름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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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과감한 등 노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황신혜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잠시 외국 어디론가 와 있는 거 같아요, 유럽 감성이 물씬…오렌지 모자가 한 몫을 했네"라는 글과 함께 강원도 양양의 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황신혜는 과감하게 등이 노출돼 있는 하얀색 여름 원피스를 입고 있다. 태닝한 듯 구릿빛 피부와 어깨 위에 있는 조그만한 타투가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현재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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