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하와이 부주지사 면담...'어린이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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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2일) 시청 집무실에서 미국 최초의 한인 부주지사인 실비아 장 루크 미국 하와이주 부주지사를 만나 어린이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장 루크 부주지사는 하와이의 모든 3~4세 아동에게 공립 유치원 교육을 제공하는 정책 '레디 케이키'를 소개하고, 하와이 영양실태 조사 등을 급하며 저소득층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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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2일) 시청 집무실에서 미국 최초의 한인 부주지사인 실비아 장 루크 미국 하와이주 부주지사를 만나 어린이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장 루크 부주지사는 하와이의 모든 3~4세 아동에게 공립 유치원 교육을 제공하는 정책 '레디 케이키'를 소개하고, 하와이 영양실태 조사 등을 급하며 저소득층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오 시장은 적어도 교육문제 있어선 출발선 차이 없이 같은 조건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하와이 어린이 정책 사례를 참고해 서울시의 교육정책도 들여다보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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