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20년째 51㎏ 유지하더니…크롭티+핫팬츠로 뽐낸 잘록 허리

엄지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엄지원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엄지원은 8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ello Berli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독일 베를린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벽화 앞에서 기념샷을 찍은 엄지원은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소매 크롭티와 숏팬츠를 착용했다. 엄지원은 170cm 장신답게 늘씬한 각선미와 잘록한 개미허리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엄지원은 개인 채널을 통해 20년 차 유지어터임을 밝히며 "매일 아침 재는 공복 몸무게가 51kg"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엄지원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을 선택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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