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K-콘텐츠 불법유통 태국 사이트 첫 접속차단

문다영 2024. 8. 22.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드라마를 불법 유통한 태국 웹사이트가 처음으로 접속 차단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밝혔습니다.

문체부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는 한국 드라마와 미국 영화 등 영상 콘텐츠 6천400여 편을 불법 유통한 곳입니다.

문체부는 "개별 게시물 단위로만 접속 차단이 이뤄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웹사이트 단위 차단의 선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 관련 자료화면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한국 드라마를 불법 유통한 태국 웹사이트가 처음으로 접속 차단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밝혔습니다.

문체부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는 한국 드라마와 미국 영화 등 영상 콘텐츠 6천400여 편을 불법 유통한 곳입니다.

문체부와 보호원은 지난 2년간 KBS와 SBS, JTBC 등 국내 저작권자와 협력해 증거를 수집해, 현지 법원의 접속 차단 명령을 이끌어냈습니다.

문체부는 "개별 게시물 단위로만 접속 차단이 이뤄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웹사이트 단위 차단의 선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culture/article/6629411_3645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