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청소년 교통안전 견학 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대전교육청과 연계해 9월 1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청소년 교통안전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미래세대 운전자인 학생들이 선진 교통 의식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대전교육청과 연계해 9월 1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청소년 교통안전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전 소재 초·중학교 학생 200여명이 충북 영동 터널방재종합시험장과 대전충남본부 교통센터를 견학하고 선진 교통 의식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또 터널 화재 발생 시 화재진압과 대피요령을 습득해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고속도로 교통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미래세대 운전자인 학생들이 선진 교통 의식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