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재벌 2세 역 위해 수트 15벌 사비로 맞췄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이민지 2024. 8. 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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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이 수트를 사비로 맞췄다고 밝혔다.
재벌 2세 역을 맡은 문상민은 "이번에 수트를 15벌 맞췄다"고 밝혔다.
그는 "수트핏을 살리려고 허리도 펴고 어깨도 폈다. 수트를 입으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수트를 사비로 맞췄으니까 잘 살리고 싶었다"며 "지금 우리 집에 있는데 너무 많다. 결혼식 때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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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문상민이 수트를 사비로 맞췄다고 밝혔다.
8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제작발표회에서 문상민이 캐릭터를 위한 외적인 준비를 공개했다.
재벌 2세 역을 맡은 문상민은 "이번에 수트를 15벌 맞췄다"고 밝혔다.
그는 "수트핏을 살리려고 허리도 펴고 어깨도 폈다. 수트를 입으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수트를 사비로 맞췄으니까 잘 살리고 싶었다"며 "지금 우리 집에 있는데 너무 많다. 결혼식 때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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