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잘록한 허리 눈길…11자 복근 선명하네 [DA★]
2024. 8. 22.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라 강지영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강지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강지영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카라 강지영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강지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강지영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지난달 24일 디지털 싱글 'I Do I Do'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6세’ 채정안의 파격 비키니…“셀프 워터밤” [DA★]
- 이혜원, 초록빛 비키니로 몸매 과시…미코 출신답네 [DA★]
- 서경덕 선행했는데 날벼락 “살해 협박에 경찰 찾아와…아내·딸 큰 충격” [전문]
- 20억 사기 당한 최준석 “빚 갚느라 감독 길 포기…” (한이결)
- 64세 이경규 울부짖었다…최초 건강검진 결과 공개 (경이로운 습관)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안정환·김남일, 방송 괜히 했나…20년 우정 깨질 위기 (뭉쳐야 찬다3)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