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BQ 전산망 침입 혐의' 박현종 bhc 전 회장, 2심서도 유죄
정승필 2024. 8. 22. 15:26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BBQ 내부 전산망에 침입해 불법적으로 자료를 들여다 본 혐의로 기소된 박현종 전 bhc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장찬)는 22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현종 전 bhc 회장에 대해 1심과 동일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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