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학사·석·박사 등 587명 학위 수여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천향대는 2024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미래 인재 총 587명을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은 이날 단과대학별 학사 학위수여식을 진행하고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대학원 석·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석·박사 학위수여식에는 김승우 총장을 비롯한 대학의 주요 보직자와 더불어 박경귀 아산시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순천향대는 2024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미래 인재 총 587명을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은 이날 단과대학별 학사 학위수여식을 진행하고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대학원 석·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석·박사 학위수여식에는 김승우 총장을 비롯한 대학의 주요 보직자와 더불어 박경귀 아산시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대학은 교내 곳곳에 축하 현수막과 포토부스를 게시하고 단과대학별 학위 가운 대여, 학위증 방문 수령이 어려운 졸업생을 위한 우편발송 서비스 등 졸업생 편의를 제공했다.
김승우 총장은 “멋진 대학 생활과 학업에 정진해 준 졸업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졸업 후에도 다양한 위기 속에서도 또 다른 기회를 찾는 긍정과 도전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