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여배우인데 괜찮아? 땀 범벅 민낯으로 초근접 셀카

서유나 2024. 8. 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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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백진희의 셀카가 담겨 있다.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에 모공이 보일 정도 초근접 셀카를 남기는 백진희의 털털함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만 3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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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백진희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백진희는 8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땀 범벅 오늘도 등산완료"라는 글과 함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백진희의 셀카가 담겨 있다.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에 모공이 보일 정도 초근접 셀카를 남기는 백진희의 털털함이 눈길을 끈다. 가까이서 봐도 잡티 하나 없는 동안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만 34세다.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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