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메시… 그라운드 복귀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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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복 부상을 당한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다음 달 A매치 이후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2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디아리오 올레의 에르난 클라우스 기자는 자신의 SNS에 "메시는 현재 발목을 강화하며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은 개인 운동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팀훈련에 합류할 것"이라면서 "9월 A매치가 끝나고 경기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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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디아리오 올레의 에르난 클라우스 기자는 자신의 SNS에 "메시는 현재 발목을 강화하며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은 개인 운동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팀훈련에 합류할 것"이라면서 "9월 A매치가 끝나고 경기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달 15일 콜롬비아와의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에 발목을 다쳤다. 이후 소속팀에 복귀한 메시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클라우스는 "인터 마이애미는 10월 말에 시작하는 플레이오프에 메시가 건강한 모습으로 참가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면서 "구단 내부적으로 메시의 회복에 신중한 모습이다. 메시가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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