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3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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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 3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홈플러스 서귀포점'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새 옷을 입었다며, 이번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30호점 달성은 지난 2022년 2월 인천 간석점에 첫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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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 3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홈플러스 서귀포점'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새 옷을 입었다며, 이번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30호점 달성은 지난 2022년 2월 인천 간석점에 첫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 콘셉트로, 2022년 리뉴얼 오픈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주요 점포들의 올해 1~7월 식품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20% 이상 성장하는 등 리뉴얼 오픈 초기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제주에서 유일한 매장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서귀포점'의 영업 면적은 2,000평을 넘는 규모로, 점포 인근에 도내 핵심 상권이 있고 한라산과 중문관광단지 등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지역 주민과 여행객 유입이 용이한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조도연 홈플러스 마케팅부문장(상무)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30호점의 성공은 고객 편의를 높이고 쇼핑 경험을 확장한 전략이 고객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제주도의 지리적 특색과 홈플러스만의 노하우가 결합된 서귀포점이 앞으로 제주지역 온·오프라인 장보기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 자부한다"고 전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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