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배달된 택배상자 ‘펑’…사제폭발물 가능성
2024. 8. 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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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과병원에 배달된 택배 상자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1시 14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병원에 배달된 택배 상자가 터졌다.
상자에는 부탄가스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과 경찰도 현장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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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치과병원에 배달된 택배 상자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1시 14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병원에 배달된 택배 상자가 터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폭발과 함께 연기와 불꽃이 일었지만 불은 확산하지 않았다. 상자에는 부탄가스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제 폭발물 가능성도 제기돼 경찰 특공대가 출동해 확인하고 있다.
한편 소방과 경찰도 현장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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