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로 다시 태어난 ‘아이셔’, 신맛 레벨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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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신맛 캔디 브랜드 '아이셔'를 젤리로 재탄생힌 '아이셔 젤리' 2종(사진)을 출시했다.
1988년 첫 선을 보인 아이셔는 캔디볼 타입의 '아이셔 청사과맛'과 '아이셔 소다맛'이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아이셔츄' 2종을 선보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색다른 제품을 선호하는 MZ세대와 마니아를 공략하기 위해 '아이셔 젤리'를 개발했다"며 "다양한 아이셔 제품군을 신맛 단계별로 도전해보는 것도 재미를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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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오리온이 신맛 캔디 브랜드 ‘아이셔’를 젤리로 재탄생힌 ‘아이셔 젤리’ 2종(사진)을 출시했다. 신제품에는 ‘신맛 레벨(LEVEL)’을 표기했다. 기존 아이셔, 아이셔츄 포장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1988년 첫 선을 보인 아이셔는 캔디볼 타입의 ‘아이셔 청사과맛’과 ‘아이셔 소다맛’이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아이셔츄’ 2종을 선보였다. 다양한 제형으로 선보이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색다른 제품을 선호하는 MZ세대와 마니아를 공략하기 위해 ‘아이셔 젤리’를 개발했다”며 “다양한 아이셔 제품군을 신맛 단계별로 도전해보는 것도 재미를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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