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25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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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의회가 22일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 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3건을 비롯해 조례안 22건 등 총 25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조용훈 의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아픔을 겪은 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반기 시의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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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가 22일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 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3건을 비롯해 조례안 22건 등 총 25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다.
조용훈 의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아픔을 겪은 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반기 시의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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