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 브라톱 셀카로 공들여 만든 복근에 S라인 자랑

서유나 2024. 8. 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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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공들여 만든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진아름은 8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달째 열심히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직각 어깨와 지방이 조금도 없어 보이는 복근 몸매가 진아름의 한 달간의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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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공들여 만든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진아름은 8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달째 열심히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각종 운동기구 앞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어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직각 어깨와 지방이 조금도 없어 보이는 복근 몸매가 진아름의 한 달간의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174㎝의 완벽한 비율과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꾸준한 관리가 아름다움의 비결이군요", "대단해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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