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곡성군 선정
최정민 2024. 8. 22. 14:17
[KBS 광주]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 결과 곡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은 각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는 지역특성화 2단계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최대 14억원이 지원됩니다.
곡성군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곡성만의 특별한 문화와 명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존 최강’ 아파치 추가 도입?…‘자폭 드론’에 격추될 수도
- ‘불법 영업’ 딱 걸린 계곡 식당…현수막 때문? [잇슈 키워드]
- 이재명 ‘코로나 확진’에 여야 대표 회담 연기
- “나는야 눈보라 속에서 피어난 복수초”…70대에 배운 한글로 눌러쓴 삶 [이런뉴스]
- 또 살아난 ‘의사 블랙리스트’…“영구 박제” 겁박에 경찰 대응은? [지금뉴스]
- 전세사기 피해자 2만 명 넘었다…특별법 개정안 국회 상임위 통과
- 일촉즉발 투신 직전, 머리채 잡아 살린 인도 택시 기사 [잇슈 SNS]
- 방탄 유리 속 트럼프, 피격 이후 첫 야외유세 [현장영상]
- “뜨거운 물 좀”…컵라면 안 주자 들고 타는 승객들 [잇슈 키워드]
- 구내식당만 괜찮다?…“매출 또 줄었어요” [뉴스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