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진 ‘빅싸이순살’, 르세라핌과 뜬다

2024. 8. 22.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맘스터치가 기존 순살치킨보다 크기와 맛을 개선한 '빅싸이순살'을 선보이고, 전속 광고모델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발탁했다.

신메뉴는 기존 순살 치킨인 '싸이순살'의 조각당 원료육 중량을 두 배로 키웠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오랜 연구 끝에 커진 크기만큼 더 맛있어진 치킨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르세라핌과 특별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맘스터치 “사이즈·맛 등 소비자 선택폭 확대”
[맘스터치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맘스터치가 기존 순살치킨보다 크기와 맛을 개선한 ‘빅싸이순살’을 선보이고, 전속 광고모델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발탁했다.

신메뉴는 기존 순살 치킨인 ‘싸이순살’의 조각당 원료육 중량을 두 배로 키웠다. 1인용 레귤러 사이즈를 비롯해 더 많은 순살 치킨과 케이준양념감자, 치킨무 등 2~3인용 맥스 사이즈를 출시했다.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의 케이준 양념레시피를 적용한 ‘빅싸이순살’은 후라이드, 맘스양념, 간장마늘 , 핫치즈, 꿀간장누룽지 5종으로 구성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오랜 연구 끝에 커진 크기만큼 더 맛있어진 치킨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르세라핌과 특별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