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서유나 2024. 8. 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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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8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수중 운동 중이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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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8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수중 운동 중이다. 칼로리를 더 획기적으로 소모하기 위해 전신 쫄쫄이 의상을 입고 물 속에서 러닝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숨길 수 없는 탄탄한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3세다. 현재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 중이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로 배우 정성일, 주종혁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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