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힙한 DNA 물려받은 딸에 모성애 폭발 “못 참아♥”

이해정 2024. 8. 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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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허니제이(정하늬)가 귀여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8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피드박제 못 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의 딸은 수박 모양 풍선을 등에 지고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지난해 4월 귀여운 딸 러브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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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정하늬)가 귀여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8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피드박제 못 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의 딸은 수박 모양 풍선을 등에 지고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다. 짧은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묶어 더욱 귀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보기만 해도 아기 냄새가 날 것 같은 뽀송뽀송한 솜털 얼굴에 앙증 맞은 체구까지 더해져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지난해 4월 귀여운 딸 러브를 출산했다.

특히 허니제이는 임신하고 20kg가 쪘으나 완벽한 몸매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에 허니제이는 "임신하고 20kg 쪘다. 사실 (출산 후에) 일부러 스케줄을 잡아놨다. 안 그러면 복귀가 늦어질까 봐 공연을 잡아놔서 연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으니까 저절로 빠진 것"이라 설명했다.

허니제이는 라이프타임채널 '보여줄게 장바구니'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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