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 위해 서울시·기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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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뒤 건강 분야 첫 국제회의인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를 위해 서울시와 기업들이 힘을 모읍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 건강 분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앞장선 기업들과 건강정책 활성화, 취약계층 건강 지원, 세계 감염병 예방 등을 위한 국제 협력체계 기반 조성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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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뒤 건강 분야 첫 국제회의인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를 위해 서울시와 기업들이 힘을 모읍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 건강 분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앞장선 기업들과 건강정책 활성화, 취약계층 건강 지원, 세계 감염병 예방 등을 위한 국제 협력체계 기반 조성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현대백화점과 CJ제일제당, 유한양행, 인바디 등 4곳으로, 총회 기관 홍보관을 조성해 건강도시 서울 비전을 함께 공유합니다.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회원 도시 간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로, 다음 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립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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