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스위트홈 인기 여전하네”…M83, 코스닥 데뷔 첫날 ‘따블’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2024. 8. 22.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83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1시 20분 현재 M83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3만7500원(234.37%) 오른 5만3500원까지 오르고 있다.

이날 M83은 5만4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M83은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엠83 CI. [사진 출처 = IR큐더스]
M83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1시 20분 현재 M83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3만7500원(234.37%) 오른 5만3500원까지 오르고 있다. 이날 M83은 5만4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M83은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한산: 용의 출현’, ‘승리호’와 드라마 ‘빈센조’, ‘스위트홈2’ 등의 메인 스튜디오로서 VFX 작업을 진행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 638.05대 1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약 1조9142억원이 모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