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세 '워터밤 여신' 등극…갈비뼈 드러난 '뼈말라' 비키니 자태

이우주 2024. 8. 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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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셀프 워터밤'을 즐겼다.

채정안은 21일 "씐나는 셀프 워터밤(ft. 셀프 파라솔 설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프로 워터밤을 즐기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채정안은 파라솔까지 직접 설치하며 마지막 여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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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셀프 워터밤'을 즐겼다.

채정안은 21일 "씐나는 셀프 워터밤(ft. 셀프 파라솔 설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프로 워터밤을 즐기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물총을 쏘며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특히 채정안은 파라솔까지 직접 설치하며 마지막 여름을 즐기고 있다.

더 돋보이는 건 갈비뼈까지 드러난 채정안의 슬렌더 몸매. 172cm에 48kg이라고 밝힌 채정안의 '뼈말라' 몸매에서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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