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형’ 이유비, 종잇장 몸매에도 “그만 먹어!” 머리 쿵

사진=이유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유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8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그만 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

종잇장 몸매에도 불구 식사를 하기 전 머리를 쿵 하고 맞는 리액션으로 눈길을 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첫째 딸로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며,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로 팬들과 만났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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