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하다 건물 들이받은 50대 입건
제주방송 권민지 2024. 8. 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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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을 하다 건물을 들이받은 50대가 입건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22) 새벽 1시쯤 제주시 연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건물을 들이받은 50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었고 다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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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을 하다 건물을 들이받은 50대가 입건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22) 새벽 1시쯤 제주시 연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건물을 들이받은 50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었고 다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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